첫스텍이시면 문의주신 lgd + mk677조합이 근매스증가에 좋은조합이며 12주스텍후 rad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아리미스테인까지 굳이 섭취할 필욘없어보입니다. 내인성테스토스테론수치가 많이 감소하고 이를 빠른기간에 회복시키지 않을경우 호르몬에 따른 부작용을 겪을수있는데 쌈스는 경미한수준의 호르몬수치변화라 굳이 에스트로겐을 억제시키며 케어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별다른처방없이 구매와 복용이가능한 에스트로겐억제제이긴합니다만 한가지조언을 드리자면 에스트로겐 또한 남성에게있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호르몬이며 부신과 정소에서 소량 생산되어 정자의 형성과 수를 돕고 유지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성욕유지에도 도움을주는 호르몬인데 이를 인위적으로 강제적으로 억제시킬경우 성욕감퇴 발기부전 우울증 정자수감소등 부작용을 겪을수 있으며 이기간이 길어지거나 지속반복될경우 불임의 원인이 될수있으니 가급적 에스트로겐을 비롯 호르몬억제제는 리스크가 있으니 신중하게 판단하시어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각 삼스 단독 그리고 조합 다 해본 제가 매번 가장 어깨뽕에 있어서 차이를 크게 느끼는 게 lgd입니다.
그만큼 사이즈엔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지만 수분보유 효과가 굉장히 강해 그로 인한 사이즈 증가가 일부 있음을 인지하셔야 스텍 끝나고 차이가 생기는거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아리미스테인의 경우, 천연물질이 아닌 화합물로 결국 약의 부작용을 또 다른 약으로 커버를 하는 거라 정말 왠만하면 안쓰는 게 좋습니다.

아리미스테인과 같은 Ai제재는 잠깐 섭취할 땐 여성호르몬을 낮춰주지만 오히려 끝고 나면 그만큼 자극을 받지 못하던 민감해진 수용체들로 인해 더 리바운드가 크게 일어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휴지기 때 사용하면 더 그렇고요, 애초에 휴지기가 몸을 쉬게 만드는 건데 또다른 도핑약물을 섭취하는 건 좋지 않다는 게 최근의 보디빌딩 트렌드입니다. 유명 빌더의 pct 같은 걸 봐도 휴지기때 여성호르몬 억제 같은 걸 최대한 줄이는 추세이죠.

운동구력이 그래도 어느정도되시나봐요 정체기가오셨다고 말씀하시는걸보니! 일단 LGD+MK677 조합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 삼스입문햇을때 썻던 조합이였는데 두둑히 효과 많이봤습니다 12주면 더더욱 무시못하겠죠. 첫스택으로 현명하게 선택잘하신것같네요 아리미스테인같은경우는 에스트로겐차단제역활 즉 (여유증부작용) 을 억제하는 약품인데 위 두분처럼 왠만하면 안쓰는게 가장좋습니다. 이미 약으로 인한 부작용을 다른약으로 막는다라는 건데 안좋습니다 최대한 부작용 안나오게끔 매뉴얼대로 실행하시고 과다복용만 피해주시면 여유증이나 이런건 쉽게오지않습니다 ^^ 그럼 안전한 스택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