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시슬 삼스 복용 후에 먹는게 좋을까요?

A지식님의 댓글

A지식 | 작성일 21-11-08 17:44

네 언제 드셔도 상관 없긴 하는데 복용 후가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 전후와 공복, 식후는 상관 없습니다. 대신 lgd의 경우 섭취 후 1시간 30분 뒤 정도에 혈중 최고치가 되기 때문에
마침 드시는 게 lgd가 포함된 린매스 스텍이시니 운동 전 1시간 정도에 섭취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고 저도 그렇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간을 일시적으로 셧다운 시켜서 통과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 역시 크게 상관은 없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삼스 복용 후에 드시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섭취시기는 편한시간대 규칙적으로 섭취해주시면되며 체내 지속되는체감시간이 있기때문에 별도 공복이나 운동전후 나뉘어 섭취를 하진않고 매일 같은시간대 일정한 간격으로 섭취하시는게 더중요합니다.
 간이 나빠진다기보다 간세포중 ast alt손상이되긴하는데 이세포가 다시 재생되냐가 더 중요하며 파괴된세포가 재생이되지않으면 만성으로볼수있으며 평생 간케어해야되는경우인데 간의 병력이 별도없으신경우 이부분까진 염려안하셔도될거같으며 밀크시슬은 간을 해독 정화시켜주는역할을하고 우루사는 정화하고 남은 찌꺼기들을 청소해주는역할을하니 둘다섭취해주시면 좋은데 굳이 한가지를 꼽자면 밀크시슬을 연중 꾸준히섭취해주시고 간수치가 올라갈 경우 우루사추가섭취해주시면 됩니다.
간수치가올라가는건 손상된세포가 혈중 떠돌다 생기는현상으로 우루사는 청소해주는역할을하니 간수치를 내려주게되고 고덱스 우루사처방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쌈스가간을 나쁘게하는게 아니라 성분들이 선택적으로 근세포에관여하고 호르몬분비에영향을 미치다보니 alt수치가 높아질순있는데 이는 단백질 탄수화물등 지저분한 음식들 과다섭취시에도 상승하니 쌈스가 간을 나쁘게한다는 오해는 없었음합니다~^^

저같은경우는 풀스텍까지 경험은 없으나 8가지 삼스가 들어가는것이기때문에 간보호제도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들고요!  하지만 저는 많으면3가지 보통2가지 스텍만했어도 충분한 효과를 봤습니다,! 간수치가 올라가고 남성호르몬이 떨어지는것은 경험했으나 휴지기떄 클로미드 섭취하면서 꾸준히 운동하는거 똑같이하니 그래도 남성호르몬이 다시오르고 간수치도 다시정상화되고 스텍 최고치몸은아니여도 최대한내껄로 많이가져왔습니다! 이왕하는거 최대한 내것으로 많이 만드는게 중요하고요! 저는삼스 일어나자마자 기상직후먹습니다! 시간나눠야되는건 기상직후때 먹고 그 이후시간정해놓고 나머지는 섭취하는식이요! 그리고 간보호제는 언제드시든 상관은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먹고있고요

전 대부분 공복이나 운동전에 먹습니다. 아침 공복에 먹을것과 운동전에 먹을것을 정해서 나누어서 섭취하고 취침전에 블루옥스 같은 걸 먹습니다. 복용법에 따라
정해주시는것이 좋고 특성별로 나누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근력이나 고강도 위주의 것들은 운동전, 컷팅제는 아침 공복전, 탄수화물 식사시에는 섭취전과 섭취후
슬린을 섭취하는등 한꺼번에 먹는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나누어 드시길 권합니다.

삼스섭취는 공복이나 운동전에 먹는게 좋습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다르고 채내에 흡수되는시간또한틀리기때문에 일정 시간을 딱 정해놓고 그시간대에만 섭취하는게 가장 베스트긴합니다 ㅎㅎ 간보호제 같은경우에는 삼스섭취 복용후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필자또한 그렇게 현재 먹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