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도 무관하며 체감효과는 개인차이도 있고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답변드리는데 어려움은 있으나 보편적으로 호르몬의 근성장 관여를 보면 6주차가 넘어가면서 8주차는 지나야 체감되는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yk11 스텍 한달 더 가져가보시고 휴지기 가지신다음 rad lgd이어 스텍하시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지금 스텍을 바꾸게되면 yk11의효과는 제대로 체감하지도 못하고 그렇다해서 rad lgd스텍을 최대의효과를 볼수있는 12주스텍도 안되는 상황이니 현재스텍을 좀더 이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낚시해보셨나요? 내자린 입질도없는데 옆사람이 잘잡는다고 금새 포인트 옮기는거랑 같은거라봅니다. 물고기가 회유를 하면서 내자리와서 입질도 하기전에 자리옮기면 또 그만큼 입질이 오기까지 더 기다려야됩니다. 우리몸역시 아직 체내에서 흡수에따른 효과를 보기도전에 스텍을바꾸게되면 바꾼스텍의효과를 보는데까지 시간만 더 소비되고 금전 노력까지 더 소비되고 효율성 떨어지는 벌크업이될수있을거같아 스텍중간 바꾸는건 추천드리지 않는편입니다.

도합 12주만 넘기지 않는다면 바꾸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전에 lgd 단독도 해보셨고 효과도 보셨으면 그때 체감하기 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그게 제일 정확합니다.
저도 mk2866, rad, lgd, yk11 등등 액션이 온다 싶은 기간이 전부 꽤 차이가 납니다. 전 lgd는 비교적 빠르게
다른 것들보다 액션이 와서 2주 정도면 체감이 되던데 질문자님은 이미 해보셨으니 그때랑 비슷한 기간이 걸린
다고 보시면  됩니다.

상관없습니다! 사람마다 몸에 반응하는게 다르기 떄문에 말씀하신것처럼 lgd가 잘맞으면 액션도 잘오고하면 yk쓰다가 돌리셔도 되고요! 기간은 최대12주하고 클로미드섭취하면서 아시다시피 휴지기 가져가시면됩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몇주만에 정확한 액션이 나온다라고 단정지어서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 12주만 안넘으시면 다른 삼스스택으로 섞으셔도되도 됩니다. 과거에 리간드롤로 효과를 보셨으면 충분히 또 효과를 보실수있다 판단됩니다. yk11 단독보단 글써주신 라드+리간드롤 제품이 벌크업에 훨씬더 적합한 제품으로 생각이들고. 앞으로는 라드+리간드롤 제품으로 쭉 밀고가셨으면 합니다 안전한 스택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