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체중의변화가 없다는건 운동과 식단의 문제이며 스텍으로 변화를 준다하더라도 스텍중단하면 다시 원상복구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근신경계발달이 되지않아 각부위별운동시 자극전달 해당근육손상으로인한 근이화를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이끌어내지못해서 근성장이 더딘경우가 거의대부분이며 심층근육까지 찢어내고 깊은자극을 주지못하면 시간이지날수록 몸의변화는 더더욱 미미해집니다.
 식단같은경우 일반식을하시되 가릴건가려야되며 밀가루 튀김류 정제탄수화물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인스턴트등 몸에전혀 도움되지않는 식품들은 멀리하는게좋은데 일상에 가까이있고 간편하고 접하기쉬워 사실 말처럼 멀리하는게쉽진 않아 망각하고 간편하게섭취하는경우도 빈번합니다.
 지금상황에서 질문주신 yk11 mk2866섭취시 아직 단련도 제대로되지않은 인대나 힘줄의조직이 약해져 통증유발 부상의위험상승 제대로된근력사용까지 힘들어질수있으며 섭취초기 약4~6주전으로는 효과가 체감될진 모르겠으나 아직 내몸은 체지방을감소할수있는 능력이80%이고 근육성장을 이루어낼수있는능력또한 100%가되지않는데 스텍의힘으로 그이상의 신체능력을 요구한다면 간수치상승 신장기능약화 췌장의스트레스도 물론 줄수있지만 우리인체의특징인 항상성으로인해 체지방을 감량시키지않고 에너지원으로 글리코겐이고갈된후 단백질을 분해하여 사용하게됩니다. 이는 과도한 유산소운동시에도 발생하며 근지구력을 요하는운동선수들 근육을봐도 알수있으며 스텍효과를 높이고 신체변화를 주기위해선 우선 운동강도와빈도 집중력 수행능력등부터 확인해보시고 그에따른 식단구성까지 확인해보시길바랍니다. 스텍은 약물처럼 단기간에 몸의변화를 확바꿔주진않습니다.

체중을 늘리고 근육을 기르기 위해서는 님은 반대로 해야 될것 같습니다.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 드셔야 할 것 같아요...단백질 보충제도 탄수화물 비율이 높은 것으로
5:5정도의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드시는게 좋을듯 싶네요...삼스나 스텍이 먼저가 아니라 인바디 측정후 정확한 운동 스케줄을 잡는게 좋을듯 합니다.
밀가루등의 음식은 피하고 섬유질과 단백질등 식단을 우선 잘 짜야 합니다. 무조건 먹는다고 살이 찌는게 아니고 폭식도 피하고요... 정확한 운동자세와 상하체 분활운동과
근력을 키우는게 좋습니다. 저는 우선 단백질 보충제를 드신 후 스텍이나 삼스를 가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일단 식단을 바꾸면서 노력해보세요! 저는 체중늘리려고 4끼 5끼까지 먹습니다! 식단3끼나4끼 일반식 1끼 2끼 섞어서 운동강도 나오면 지방이 끼더라도 최소한으로 가져갈수있고요!  드시는건 자유지만 꼭 일단 식단빡세게 운동강도 최대한 가져가보고 같이 가져가셔도 충분하십니다!

단순 효과, 결과만 놓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스텍 있이 없이 차이가 굉장히 크겠지만
1년차에 사용하는 건 아무래도 이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적어도 3년 이상은 네츄럴로 운동한 뒤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3년도 정말 최소로 잡은 것이고 5년-6년이 적당하죠, 보통 이때
가 본인 유전적 한계의 70% 이상 정도에 도달하는 시기이니.)

너무 이른감이없지않아있습니다. 운동경력 3~4년정도는 더 채우고 그때 도저히 안올라가시면. 그때드셔도 안늦습니다. 1년이면 한창 잘드시고 운동만열심히하셔도 금방 몸이 좋아지실겁니다. 먼저 삼스보다는 질문자님의 운동루틴패턴과, 식단, 생활 패턴 수면등 한번 더 되돌아보시고 그때 하셔도 안늦습니다^^ 그럼 득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