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그대로 말씀드릴게요! 참고해주세요 저는 mk2866 lgd 12주를 해본사람으로써 효과 엄청잘봤습니다. 그냥 그거스텍하면서 다른거보충제그래봐야 종합비타민 오메가3크레아틴 웨이프로틴 그리고 운동강도 그리고 식단은 하루4끼중 3끼 식단 1끼 부득이하게 일반식 이래도 몸이 좋아지고 눈바디 느껴지고 주변사람들도 다들 많이 좋아졌다고 할정도로 스텍효과를 크게보았습니다! 저는8가지풀스텍같은경우는 몸에 너무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고요! 1가지는 너무 마일드해서 저는 항상 2가지 방금 고려하신 mk2866 lgd를  쓰고있습니다!  이게 저한테 잘맞아서 앞으로 저는 이스텍만을 가져갈것이고요! 따로 취미로 운동열심히하는 사람의 얘기였습니다!

헬창95님 답변 감사합니다.

MK2866 단독으로 8주를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다른걸 구매해보는것도 낳습니다. 중간에 중단하고 다른걸 먹는 것보다 우선 끝까지 먹어보고 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그 후에는 다른걸 함께 섭취해도 좋습니다. 블루옥스나 아라키돈산도 효가가 좋습니다. 함께 먹어보세요...크레아틴이나 BCCA도 함께 섭취하고
있습니다.

new power님의 댓글

new power | 작성일 21-09-30 11:19

답변 감사합니다.

접근을 잘하셨네요! 처음 해보시는 성분할 땐 한 개씩 해보는 게 딱 그 성분으로 인한 긍부정 피드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시작을 하는 걸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욕심이 조금 더 있으시면 현재 mk2866단독에서 별 문제가 없는 게 확인됐기 때문에 lgd이든 다른 것을
목적에 따라서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lgd 추가했는데 어떤 불편함이나 부작용등이 느껴진다면 lgd가 안맞
는 것임을 알고 중간에 중단하시고 다시 mk2866만 단독으로 가실 수 있으니까요.

저도 해당 조합을 해봤고 느낌 점을 말씀드리자면 mk2866은 가장 부작용이 적은 만큼 어떤 근비대나 체지방 감소
어느 한쪽에 특화된 것은 아니고 보조용으로 주로 까는 편이고 lgd는 수분을 경험한 모든 삼스 중에 가장 많이 끌어
오는 경향이 있어서 항상 먹을 때마다 가장 눈에 띄게 근부피가 증가하는 편입니다.

수분을 빠르게 많이 끌어오는 건 장단점이 있어 이게 싫다면 lgd대신 rad 해주시면 되고 아예 벌크업 위주라면
mk2866대신 rad+lgd가 더 좋고 커팅을 하시고 싶으면 lgd대신 s4 같이 해주시면 됩니다.

삼스는 그 자체로 독립적인 기전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른 네츄럴 보충제를 안 먹었다고 삼스효과가
안나오고 절대 그런 메커니즘이 아닙니다. 단지 삼스 따로 보충제 따로 +알파 같이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new power님의 댓글

new power | 작성일 21-09-30 11:22

답변 감사합니다.

단백질섭취를 매일 체중만큼 섭취해주신다면 프로틴은 굳이 별도섭취안하셔도 됩니다만 크레아틴모노하이드레이트 아르기닌 정도는 섭취해주셔도 좋습니다. 현재 인바디로는 사실 어중간해서 무엇보다 식이요법에 많은 신경을 쓰셔야될거같으며 나이가 들수록 테스토스테론수치는 감소하는반면 에스트로겐수치가증가해 근육보다 지방증가가 더 빨라져 첫번째로는 식단조절이 잘되신다면 보충제는 크레아틴과 아르기닌정도 챙겨드시면됩니다. 둘째는 강도있는운동인데 안타까운말씀이긴합니다만 20때부터운동제대로 하셨다면 현재 체중이 키-90이거나 골격근량이 40kg중반이상등 근육이 구력에의해 쌓이게되고 근육층이 입체감있게 두꺼워지고 선명해져 체지방률이 15%가되어도 근육선명도는 하체는 봉공근이 희미하게보일수도있고 상체이두혈관이나 전완혈관은 뚜렷하며 상완근까지 보일수있는 컨디셔닝일텐데 사실 이정도구력이 안되고 내공이 부족하시다면 제대로된 저항운동을 하지못해 근신경계발달이 안되어있는걸로판단됩니다. 문의주신 오스타린을비롯 쌈스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체감하실려면 식단운동 깔끔한생활등 은 기본적으로 뒷받침되어야되고 한계가왔을때 정체기라 여겨질때 추천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체중이나 근매스를 증가시키기보단 체력이되신다면 체지방률을 최소6%이하로 다이어트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리며 mk2866 s4 + gw sr 조합이 다이어트기간 최고의조합입니다. 생활에지장이가거나 무리가갈수있으니 서서히 최소3개월이상 기간을 계획하시길권장드리며 지금상황에서 체중증가는 자칫 지방증가로 이어질수있고 항상성을 깨뜨리지못하면 결국 본연의모습그대로 돌아가기때문에 체중감량이 아닌 체지방감량을 해보시는걸 권해드리며 체지방6%까지 감량에 성공하셨으면 그때부터 식단은 깔끔하게 유지하시면서 탄수화물양만 조금씩 늘려나가시면되며 다시 체지방량이 15%까지 증가하였을땐 이전몸과는 변화가 있을거라봅니다. 근육의질이 좋아지는 하나의 과정이라 보시면됩니다. 이기간에 rad lgd  yk11 mk677조합해주셔도 좋습니다.

new power님의 댓글

new power | 작성일 21-09-30 11:26

답변 감사합니다.

운동 경력 대단하시네여. 그치만 경력도경력이지만 제가 걱정하는건 일단 연세 부분에서 걱정이됩니다 50대시면 점점 간이나 심장 폐 쪽 신장질환들이 노쇠되기 시작하실텐데 일단 저는 질문자님 스펙정도면 오스타린 단독으로만 섭취할것같습니다. 몸도 몸이지만 건강이 먼저 더우선시라고 생각듭니다. 오스타린 스택후 몸에 크게 별 부작용등이 안보이시면 그때 같이 섭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 그럼 건강 잘챙기시구 득근하세여!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