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이실 확률이 높습니다. 임상에서도 단순 근육량 증가나 체지방 감소의 효과 이외에 운동 수행능력과
관련된 지표, 속도나 파워 같은 부분 역시 일정하게 올라가는 결과들이 나왔습니다.

물론 개인의 체감은 무시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설령 그렇게 느껴지신다면 반감기가 약 24시간으로 언제
섭취해도 문제 없는 만큼 오전이나 오후 운동과 시간 텀을 둬서 섭취해주시는 걸로 바꾸시는 게 좋습니다.

부스터와 섭취하는 것은 전혀 무관하십니다. 같이 섭취해도 상관없을 뿐더러 저 역시 오스타린 섭취 시
부스터를 매일 같이 먹습니다.

기분탓으로보여지며 기분탓이라 하더라도 운동수행능력의 영향을 미친다면 오스타린섭취시기의 변화를 주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기상직후공복에 섭취하시는걸 추천드리며 오후보단 오전공복중 섭취하셔도 됩니다. 운동전 공복이 두시간이상 넘어가게되면 운동강도 수행능력 집중력까지 저하될 수 있으니 불가피하게 당섭취가 어려우신경우 이온음료섭취도 도움되며 포도쥬스를 섭취하는경우도 있는데 포도원액으로 제조된쥬스가 아닌 일반포도쥬스는 신체 득보다 실이 더 많기때문에 게토레이나 파워에이드포카리스웨트등 이온음료로 대체하시는게 운동수행능력에 도움됩니다. 운동중 물과 같이섭취하셔도됩니다.

저로써도 봤을때 기분탓일 확률이 높습니다 겹치는 성분같은경우에는 없다고 생각듭니다. 저또한 부스터랑 항상 같이먹구있고요. 만약 게속 저하된다는점이 느껴지시면 이온음료도 추천드립니다 ^^

전혀 오스타린과 다른 부스터제품이랑 같이먹고 저는 수행능력 떨어졌다고 못느껴봤습니다! 만약에 그러시다면 그날컨디션 확인해보시고요! 장기적으로 그러면 저같은경우는 공복에 일어나자마자 드시는것을 추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