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자체는 백신과 쌈스는 무관하며 백신은 바이러스 침투에대한 방어능력과 감염되었을때 증상을 최대한 중증으로 퍼지지않고 경증에서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게되며 쌈스는 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일부인 테스토스테론과 디하이로드 테스토스테론의 결합체인 수용체의 분비촉진으로 수면중 성장호르몬분비를 극대화시켜 더 많은 근세포내 수분보유와 체지방감량으로 인한 근성장을 이끌어내는역할을하게되는데 만약 백신접종후 쌈스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즉시섭취중단하셔야 겠지만 독감예방접종 정도로 생각하시고 쌈스섭취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운동은 굳이 휴식을 가져갈 필요없이 볼륨위주로 최대중량 60%~70%로 트레이닝하셔도 될거같으며 절대적이고 정답은없듯이 전문의라해서 100%다 맞는말을 하는것도아니고 논문결과보고 전달해주는정도이니 참고만 하시고 내몸은 내가 제일 잘 알듯이 컨디션에 맞게 운동하시어 면역력강화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접종을 맞고 많이 힘든 편이었습니다. 근육통과 두통으로 거의 집에서 못움직였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저는 타이레놀을 먹고 견디고 다른
약들은 먹지 않았습니다. 맞은 첫날은 가볍게 지나가고 새벽에 아프더군요... 의사선생님은 타이레놀만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블루옥스, 아라키돈산, 슬린은 잠시 3일동안
먹지 않았죠... 통증이 심해 염증 반응을 이용한 아라키돈산은 걱정이 되서 먹지 않고 운동도 못했습니다. 사람마다 달라 느끼는 정도는 다른데 고강도 운동과 다이어트를 하던
중에 백신을 맞아 좀더 통증이 나타나 중단했고 그렇다고해서 근육량이 줄거나 여유증이 나타나거나 하는 등의 증상은 없습니다. 가벼운 체조와 스트레칭은 했기 때문에
우선 백신 맞고 항체가 생길수 있게 물도 많이 마시고 자신에게 집중 했습니다. 중간에 몇일 안먹으면 스텍이나 삼스 8주~12주가 방해 받을거 같지만 3일이라 크게 영향은
없었던 같습니다. 내일 다시 2차를 맞아야 하지만 적어도 백신에 방해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삼스나 스텍은 당일날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

삼스보충제와 백신은 무관한걸로알고있습니다. 그치만 앞서 모든백신은 바이러스에 관한게 가장 1순위일텐데. 몸에 기존바이러스보다 쌘 바이러스를 주입하므로써. 고열,몸살,두통 ,복통등

다양한 원인에 시달릴수잇습니다. 컨디션에 맞춰서 운동병해하시면되고 삼스는 몸에 부작용 , 이상이없는듯싶으시면 게속 섭취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모쪼록 고생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