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이나 업무적인 과로나 스트레스도 한 몫하며 우리몸이라는게 수학공식처럼 정해진 규칙대로 반응하고 변하는게 아니다보니 꼭 식단 운동 휴식 3박자를 철저히 잘 지켜도 생각처럼 마음먹은대로 몸이 따라주질 않을때는 늘상 있는데 부교감신경(자율신경계)는 제어할수없기때문에 우선은 지킬수있는건 최대한 잘 지키고 식단과 운동에 있어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분명 있으니 그오답을 빨리 찾아 나에게 맞는 해답을 찾아 바꾸는게 가장 중요합니다만 말처럼 쉽지않은게 문제이긴합니다. 이부분은 경험과 내몸에 쌓인 기록들과 그동안의 일지들을 통해 바꿀수있는 부분이라 내가 나에게주는 조언이 가장 좋은 해답이란 생각이듭니다. 저같은경우는 식단운동을 비롯해 규칙적인생활을 365일 가져가더라도 그날 수면의 시간과 질에따라서도 몸상태는 완전달라지며 나는 분명 잘자고 잘먹고 컨디션도 좋아 운동도 잘했는데 생각처럼 몸에서 영양흡수나 회복되는과정에서 수분차오르는게 기대만큼 못채울때가 있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이고 저에게 내린 해답이지만 나스스로에게 100%솔직하지 못하고 동기부여를 위한 타협이라봅니다. 입이 거짓말하고 나를 속이지  몸은절대 거짓말하거나 나를 속이진 않더군요. 만약 여기까지도 다 잘지키고 철저한 생활을 유지하셨는데도 수분이빠져 체중감소현상이 지속된다면 식단과 운동의 변화를 줘야될거같은데 식단같은경우는 비시즌기이면 탄수싸이클이나 간헐적단식 등 변화를 주는걸추천드리며 시즌기이면 탄수화물 로딩도 한번씩 가지시면서 회복도 돕고 영양보충 및 강도높은 운동의목적으로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은방법이될거같습니다. 운동은 분할 세트 횟수등 강도와 빈도변화를주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여태까지 근육통이 끊이지 않게 빡빡하게 운동해오셨다면 두세달정도 휴식을 좀 더 가져가셨다가 다시 텐션을 올리는방법도 좋습니다.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 21-05-31 09:41

답변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연구많이하겠습니다!

ㅎㅎ 항상 제품이랑 다른반응들이 나오시면 ( 부작용,혹은 내가 원하는 성분) 일단은 저는 생활패턴,식습관,환경 , 건강상태를 먼저 되돌아 보라고말씀드리고싶어요 ㅎㅎ 현재 조합으로는 헬창95님이 말씀하신 성분이맞는부분인데. 또 민규님 댓글보시면 제가 앞서말씀드린 패턴 식습관등 다양하게 설명잘해주셨네요. 강도높은상태로 여지껏 운동을 쭉 진행해오셨으면 휴식을 좀 깊게 가지시고 다시한번 스택복용하시면서 운동하시는방법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ㅎㅎ 득근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헬창95님의 댓글

헬창95 | 작성일 21-06-01 13:36

답변감사드립니다! 이것저것 시도해봐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