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린의영향이라기보단 식단이나 업무스트레스나 생활패턴에서 원인이 있어보입니다. 만약 오스타린성분의 문제라면 첫복용때부터 설사증상이나타났을테고 몸에맞지않았을텐데 오스타린보단 생활 식단 운동의 리듬이나패턴의문제라판단됩니다.

오스타린 단독섭취인지 다른 걸 같이 섭취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스타린 단독 섭취 만으로는 설사증상이 있지는 않구요..2알복용이지만 1알씩 드시다가
점차 늘려가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혹시 단독섭취신가요? 단독이실경우는 설사문제는 아직 본적은없네요.. ( 사람 체질마다 달라서 확답은 드리기힘듬 ) 그외 보충제 , 피로감 ,스트레스 한번 체크해보시고 만약 아무것도없다고 생각하시면 오스타린을 잠시끊었다가 경과보신후 다시 섭취하면 좋아보일것같습니다 !

오스타린떄문에 설사가진행된건지 다른몸의 원인이 있는건지 그타이밍에 겹쳐서 그래서 오인한건지 애매하시면 드시지말고 있다가 확인해보시고요  잠시 섭취중단했다가 들어가시는 방법으로 밖에 확인을 할수없을거 같습니다.

일반적인 부작용으로 설사가 보고된 케이스도 몇몇 있긴하네요.
몇 개인 경험기에도 오스타린 단독인데 설사가 심하단 얘기가 보이기도 하고요, 개개인마다 정말 반응이 편차가 크기 때문에

섭취 중에만 확실히 그렇다면 (잠깐 섭취를 중단했을 시 사라진다면) 본인에게 안맞는 것이니 다른 걸 사용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