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현상으로 보이며 쌈스자체에서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잦은 배뇨감을 일으키는성분이나 현상은 없으며 풀스텍같은경우 lgd나 yk11같은경우 체내수분보유량을 늘리고 스테미너증가와 식욕을 증가시키다보니 많은 수분보유량으로 인한 일시적인 배뇨감이 들수는있으나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신장기능이나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이 의심되니 즉시 섭취중단하시고 비뇨기과 내원을 권합니다.
 일시적인현상이고 체내적응기간일수있으니 최소 2주는 더 섭취해보시고 판단하셔도 될거같습니다.

일단 몇일더스텍하셔보시고  문제가 나아지지 않거나 더 악화되면 중단하시고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커팅효과로 나올수도 있기는 하나 적어도 2주 이상은 드셔보시고 그래도 그렇다면 잠시 중다하시고 나서 변화를 체크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몸에도 적응 시간이 필요하니 2주는 충분히 기다려 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소변이 자꾸나오는건 물을 좀 자주많이 마셔서 그런거이지 않을까요 저도 삼스 5개월째접어드는데 삼스때문에 소변마려운건 전혀없엇네요 ㅎㅎ 득근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