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셔도 안드셔도 상관없습니다. 웨이프로틴 섭취 유무는  Sarms나 다른 영양보충제 그리고 운동이랑은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운동 후 30분까지가 기회의창이다 해서 운동 직후 빠른 프로틴 공급을 위해 먹어야 한다고 주장되어 왔었는데

최근의 진보된 연구결과들에 의해서 운동 후 2시간 까지 그 효과가 지속된다고 밝혀졌기 때문에 2시간 내로 단백질이 충분한 일반식을 드실 수 있다면 굳이 따로 웨이프로틴 같은 거 안마셔도 됩니다.

대신 근무시간이나 부진한 식욕 등 여러 조건 때문에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을 일반식 만으로 채우기 어렵다면  그때 선택하셔야 되는게 웨이프로틴입니다.

저개인적으로 웨이프로틴 크레아틴 글루타민 종합비타민 미네랄포함 오메가3 는 필수보충제라보며 추가적으로 아르기닌 비타민C B는 수용성이라 운동빈도나 강도에따라 더섭취해주는걸추천드리며 식단과 이렇게 다 챙겨먹거도 한계에 부딪혔을때 섭취하는게 쌈스이니 프로틴은 꼭 챙겨드시길 추천드리며 운동후 빠른흡수를통한 코티솔수치저하와 젖산제거 및 근손실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필수보충제라봅니다.

다이어트이니까 근손실 방지를 위해 체중X2g~2.5g 정도의 단백질을 4-5끼니에 나눠서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의 연구에서 평상시에 비해 이 정도양을 섭취 시 근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평상 시에는 보통 체중X1.5~2g 정도가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