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옥스 제품 정식 가이드 자체가 하루 취침 전 3알입니다.
정량을 지키는 범위 내에선 몸에 이상이 오는 게 이상한겁니다.

이전에 블루옥스의 성분에 대해서 문의 주신 분이 계셔서 제가 일일히 각 성분들을 조사해서 답변 드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태국정통의학협회 등등의 공신력있는 기관들의 정보에 따르면 블루옥스 성분 중 트리뷸러스는 하루 1,500mg까지 섭취해도 괜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아슈와간다 같은 성분들도 마찬가지로 1.5배~많게는 4,5배까지  대형보충제 사이트(아이허브 같은)에서 문제 없이 유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입문하시는 분들이 보충제 영양제 등을 약처럼 여기거나 일종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치트키처럼 여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실제로는 노리스크  로우리턴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각 성분의 양들은 그렇게 걱정하실만큼 고용량이 아닙니다.

소화흡수력을 올리고 싶으시면 사실 블루옥스보다도
‘슬린(SLIN)’ 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섭취한 탄수화물 등이 체지방으로 쌓이지 않고 근육으로 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천연성분들의 모임입니다.

그리고 게이너는 어떤 제품을 드시는 지 모르기 때문에 자세하게 말씀드릴 순 없지만 게이너의 영양소가 어떤 것들로 이뤄져있는지

그걸 잘 보시기 바랍니다. 말토덱스트린 같은 게 영양표기표에 제일 앞에 쓰여있다면 그거 절대로 먹으라는 용량만큼 드시면 안됩니다.

쓰레기 칼로리 폭탄=말토덱스트린 게이너 입니다.
한번에 섭취하는 단백질양 탄수화물양이 로니 콜먼도 차마 다 흡수 못하는 수준이고 그 제재들 자체도 인슐린을 확 올리고 확 떨어트리는 성격을 갖고 있어서 원하시는 체중(근육 위주) 증가를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인슐린의 폭등 폭하는 곧 근합성 시간 반토막을 의미합니다.
처음에 추천드렸다시피 슬린slin이 이런 인슐린의 폭등을 막을 수 있어 더더욱 추천드리는 것 입니다.

우선 맨몸중량운동의 정확한정의가 애매모호하네요. 물론 맨몸운동을잘하면 보디빌딩접근에있어 용이하긴합니다만 단순히 맨몸운동만으로 몸만드는건 분명한계는있으며 호르몬수치는 병원에서정확한진단후판단하시는게 옳다봅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나 일상이 피로감이들고 육체적노동이많으면 그만큼 충분한 영양섭취가 뒷받침되어야하는데 보충제로 절대 떼우실생각은 안하시는게좋은게 자연식으로 체내 흡수시켜 자연신선한음식에 몸을길들이고 순응하게만들어야 건강도지키며 몸을만들수가있지 게이너마시고 몸이겉으론 좋아지지도않을뿐더러 가공된 보충제의빠른흡수에 몸을길들이다보면 자연식섭취시 흡수가 생각만큼 잘안되는경우도종종생깁니다.우리몸은 길들이기나름이거든요. 블루옥스를 섭취하면 호르몬수치가일시적으론 조금 올라갈순있으나 가급적이면 충분한영양섭취와 강도있는 훈련으로 호르몬수치를 올리시는걸추천합니다. 블루옥스와같은 인위적인보충제로 끌어올린 호르몬보다 영양과운동으로 구력을쌓아가며 올린 호르몬은 유지측면이나 겉으로보이는시각적인측면에서도 천지차이입니다. 식사 세시간마다 하루6끼식드시고 강도있게운동 제대로 딱1년만해보시고  블루옥스생각해보셔도 늦지않습니다
종합비타민 비타민C 오메가3  유산균 간보호제 부터챙겨드시길바랍니다.
저같은경우 저기서추가로 항산화제 신장보호제 마그네슘 비타민B  알로에까지 10가지정도챙겨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