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팅하시는 데 기간이 넉넉하다면 오스타린이 베스트 옵션이고요,
빠르게 체지방을 대폭 감소시켜야 한다면 GW가 베스트입니다.

대회를앞두고 그기간이 3개월이내로 짧으시다면 오스타린을 추천드리고 기간에여유가있으시거나 컨디셔닝을위해 커팅하시는거라면 우선 s4랑 gw두가지를 추천드리는데 s4는 데피니션과 세퍼레이션에 조금더 도움이되고 gw는 빠른회복력으로 컨디션유지에 유리한면이있어 커팅기간중이라도 운동강도나 집중력 수행능력을 일정수준 유지할수있게 서포터해주니 목적에맞게 선택하시면될거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산소를 따로하지않고 웨이트강도를 짧고 굷게 끝내는 스타일인데 gw란 제품이 유산소쪽을 해야 효과를 볼수있는제품이 아닌가요?

Gw는 유산소성 운동과 제일 잘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장시간의 유산소를 병행해도 코티솔 호르몬을 올라가지 않게 도움을 줘서 근손실을 방지해주고 지구력 역시 올려주기 때문에
다소 긴 시간의 유산소와 잘 맞습니다.

하지만 운동할 때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최대 산소량을 뜻하는 vo2max를 올려주기 때문에 고강도 웨이트에도 잘 맞는 편입니다.
올라간 지구력이 웨이트 시 세트 수를 올려주기도 하고요.
고강도 웨이트 시 필연적으로 분비되는 스트레스호르몬 코티솔을 막아주는 것 역시 유산소에 한정된 얘기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