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효과 부작용 둘다 거의 없는 수준이였습니다. 실제로 코너 머피가 3배 용량
먹고 피검사 했을 때 테스토스테론이 2 좀 넘게 인가? 3 정도 올랐는데 만약 정량대로 먹는다면
1 남짓 올랐겠죠. 테스토가 2점 올라가도 운동, 특히 아나볼릭적인 측면에서는 큰 어드밴티지가
생기진 않습니다. 대신 코너는 끊고 나서도 일정 기간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유지가 되었고 제
경험에선 효과가 미미했던 만큼 부작용은 아예 없었습니다. 그나마 제가 느낄 수 있었던 점은
체육관에서의 공격성(Aggression in the gym)이 먹었을 땐 약간 느껴지더군요. 쉽게 말해서
운동 들어갈 때 약간 적극성이나 성깔이 생기는 건데 해외에선 이걸 아나볼릭 요소보다 더 크게
보는 사람들도 상당하지만 저는 그냥 짜증만 나고 별로 안맞았습니다. 간 수치나 신장 관련 지표는
아무런 변동이 없었고요. 성욕은 특별히 올라간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AAS도 그렇지만 프로몬은
특히 개개인에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스펙트럼이 크고 연구 된 바가 적어 예측도 어렵기 때문에 이건
2명 분의 단순 경험으로만 봐주세요.

노병님의 댓글

노병 | 작성일 23-11-11 19:34

몸에 어떤 긍정적&부정적 증상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8주차까지 기대해봤지만 3AD 복용은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삼스님의 댓글

삼스 | 작성일 23-11-11 20:36

답변 감사 합니다

저도 3AD는 먹다가 아무 효과 없어서 사둔 것 다 팔았습니다

3ad는 복용하진 않았지만
다른것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꾸준히 열심히 식단도 잘 드시고 운동도 더 빡세게 하셔야 합니다.
삼스만 믿고 결과를 바라신다면 실망뿐입니다.

제가 지금 복용하고 있는데 운동할 떄 좋네요... 욕심만큼 채워지지 않으나 괜찮습니다. 성욕은 좋아요... 블루옥스가 떨어져 다시 구입해야 하지만 한동안 안먹어도 블루옥스 먹을 때 처럼 좋아졌습니다.

3ad는 복용하진 않았지만
다른것도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요.
꾸준히 열심히 식단도 잘 드시고 운동도 더 빡세게 하셔야 합니다.
삼스만 믿고 결과를 바라신다면 실망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