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섭취로는 호르몬변화의영향을 미치진않습니다.8주이상 경과하면서부터 성호르몬의수용체인 호르몬의포화도가 높아져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게되며 한달섭취로  성욕의 변화는 심리적인 영향으로보여집니다.

성욕은 테스토스테론과 완전히 일치하는 부분이 아니여서 그렇습니다. 저도 몇 주까지는 오히려 올라가는 느낌을 받기도 하는데
성욕글로블린 호르몬이라고 다른 결합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정 기간이 지날 수록 안드로겐 수용체 포화도가 높아지는 만큼 스텍 도중에 이로 인해 체내는 홀몬이
억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2주로는 부족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거의 3개월 정도 복용하고 나서 효과를 보는데 2주면 너무 짧고 오히려 성욕이 떨어져 고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성욕이 증가하면 더 좋은거죠...

사람 개인차마다 다틀리긴하지만 2주뒤에 지금 올리신글의 액션이면 너무이른감이 없지않아있는것같습니다 ㅎㅎ.. 아마 심리적인 영향이 가장큰거같기도하네요.. 1달정도지나고도 성욕이 왕성하게 증가되셨으면 오히려 좋다라고 생각이듭니다 ^^

4주면 너무짧습니다! 최대기간12주는 잡고 들어가야 될것 같습니다.!  가이드내용대로 8주이상되면서 슬슬포화상태를 만들어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