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의 일부를 자극해 성장호르몬분비를 촉진시켜 근성장을 유도하는것과 천연성분들로 간접적으로 근성장을 유도하는것의 차이라 여겨지는데 g70이랑 람보르기니랑 경주하면 누가 더 빠르냐는 질문과 같아보입니다.

운동방법과 운동시간, 그리고 운동중점부위, 식단에 따라 달라 집니다. 얼마 차이나는지는 개인 마다 다 다릅니다.
풀스텍이나 삼스를 8주이상 가지고 가고 몇 회전을 해야 증가됩니다. 고강도 운동을 얼마나 하고 중량은 얼마나 유지하고 하는지에 따라서 다릅니다.

삼스와 네추럴스텍은 기전자체가달라서 비교하는건 무쓸모이고! 일단최대한 네츄럴스텍으로 최고치찍고 삼스해도 안늦기떄문에 최대한 고립해서 근육타켓팅 자세 가동범위 충분한 연습하시고 그 이후에 몸변화를 눈으로보면서 돌려도 된다고 개인적으로 무방합니다!!!

제품도 제품에따라 상이하지만. 가장 중요한 식습관 / 운동강도 / 생활패턴이 얼마나 받쳐주냐에따라 다른것같습니다. 천연성분 제품으로만 드셔도 꾸준한 식단과 운동병행하시면 오스타린 못지않게 어쩌면 더좋은 결과가 나올수도 있는법이죠. 제품 의존보다는 먼저 자연식으로 내가 할준비가 되있는지부터 되돌아보시는게 가장좋습니다!

똑같은 수준의 노력과 시간을 들인다는 가정 하엔 개인에 따라 40-60% 까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스 여러 스텍이나 다른 강력한 측의 성분이면 힘들겠지만 비교적 마일드하다고 많이 알려진 오스타린 단일과 비교한다면 중급자 이하에선 절반은 넘는 효과를 기대해봐도 될 것같습니다. 상급자 이상에선 아무래도 비교가 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