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코전문가는아니지만 질문주신내용은 사람마다 차이가 천차만별일수도 있을거같아 의사나 영양학사의 소견의 신빙성은 다소 떨어져보입니다.
 비타민C를 하루 적정용량만큼만 복용하란 의사나 약사가 있는가하면 고용량 복용을 때론 권장하는 의사나 약사도 있습니다. 어느쪽 소견이 맞다 틀리다 문제가아니라 나에게 맞는 효과와 효능이 있는 보충제와 복용방법등을 찾아내면 될것으로보여지며 초 중 상급자에따라 신체능력 활동량 식습관 생활습관 운동강도 및 빈도 등 전부 다르기때문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긴 어렵습니다.
 블루옥스를 예를들자면 일부에선 성욕만 상승시킬뿐 근성장엔 별도움 안된다는 소견도있고 막상 직접 섭취해보면 테스토스테론증가로 운동집중력 강도 수행능력등이 향상되는 시너지효과를 체험하기도합니다.
 보충제는 저렴한걸 섭취하면되고 머코 보충제가 비싼편은아니라봅니다. 가격대가있는 제품들은 그만한 값어치는 하는것으로 본인은체감했으며 질문주신 스텍제품들은 저개인적으론 초중급자시절이지나 접하게되어 그런지 네츄럴스텍도 물론 효과를체감하긴했습니다만 쌈스로 더 많은 효과를체감했습니다.

저도 다른 곳에서 삼스나 스텍을 사서 먹어보았지만 별 효과는 못봤습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제품들과 머코에서 파는 제품들은 함량차이고 제조회사, 이름차이지 비슷합니다.
유트뷰에 나오는 머코에 대한 이야기들을 봤습니다. 그러나 다들 비슷한 제품인데 유달리 머코에 대해 이야기가 많습니다. 각자 선호하는 제품이 있고 체질차이,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머코에서 파는 똑같은 제품들을 다른 사이트에서 파는경우도 있습니다. 삼스나 스텍은 단지 보조제 일뿐 자신이 식단과 운동량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위에 적어놓으신 제품들을 섭취하고 있고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크레아틴.아르기닌.bcaa 제품들은 운동중에 섭취하는 부스터와 같습니다. 이것만 먹어서는 절대 내가 원하는 근육과 컷팅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삼스나 스텍을 하고
크레아틴.아르기닌.bcaa를 같이 부스터로 섭취하고 운동합니다. 제품에 따라서 근육과 컷팅, 근력증가, 부스터가 있습니다. 본인이 필요에 따라서 구입해서
드시면 됩니다.  나의 운동목표에 따라서 구입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사람 체질마다 다 다릅니다. 누군가는 효과가있다고말하는반면에는 누군가는 효과가 없다고 하시는분들도 잇습니다. 그치만 적어도 유튜브에서 말씀하시는분들 몇제외하고는 본인이 직접먹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건지. 아니면 성분표만보고 이야기하는건지.. 답답합니다 그렇게 말하시는사람들이 잇는반면에. 효과가 좋다고 말씀하시는분들도 상당수 많습니다. 그런거에 구지 현혹하지마시고. 본인 결정이 제일중요합니다 만약에 드셔야겠다 결심을 스시고 드셔보셔서 체감상 안느껴지시면 안드셔도되는 성분들인 제품입니다. 한두어달 먹었다고해서 몸에 간에 이상반응이 전혀없는 제품들이고요

전문가라기 보다는 말씀해주신 제품들 포함해서 모든 제품들 2통 이상씩은 전부 섭취해보았고 현재도 EPI. 아라키돈산. 포스파티드산. 블루옥스. 락소제닌은 1년 연중 내내 섭취 중인 사람으로 말씀드려보자면

말씀해주신 제품 라인업의 유형상 직접적으로 카페인처럼 각성이 일어난다거나 베타알라닌 처럼 피부가 따끔한 부작용이 있다던가 해서 효과가 바로 느껴지는 부류가 아니여서
보통 효과가 없다라고 느끼기 쉬운 것같습니다. 반대로 카브테크 같은 경우엔 빨리 소화되는 탄수화물로 리프터나 스트렝스 좋은 빌더들도 이전부터 운동 전중으로 중량과 퍼포
먼스를 올리기 위해 써온 제품인데 그만큼 근력이나 볼륨의 증가로 와닿는 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아라키돈산 같은 경우에도 근육의 미세염증을 올려주기 때문에 확실히 운동
후에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근육통의 양이 증가합니다. 근육통이 같은 사람이여도 강한 날이 있고 없는 날이 있는 것처럼 아라키돈산을 섭취하고 운동한 날에도 큰 근육통이 느껴
지지 않는 날도 있었지만 대개 4일 중 최소2-3일은 확실히 더 강화된 근육통을 체감했습니다.

락소제닌이나 포스파티드산 같은 유형은 몸 속에서 근육합성 경로를 자극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직접 피부로 느끼는 체감이 생기긴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은 오랜 기간을 두고 근육량
의 변화를 먹지 않았을 때와 모든 변수를 같게 하여 비교해보는 봐야 보입니다.

크레아틴 아르기닌등이 더 좋다는 이유는 어찌보면 당연한 게 꼭 해당 제품들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미 그런 성분들은 또 다른 모든 보충제 사이에서 이미 A등급을 받은 성분들입니다. 수십년 먼저 더 발견되고 쓰여와서 여러가지 결과에 대한 데이터가 훨씬 많죠. 같은 이유로 새로운 확실한 성분이 나왔다고 해도 크레아틴에 비해 더 좋다고 평가받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엄청난 투자를 받아서 짧은 기간 안에 크레아틴 수준의 데이터가 쌓이지 않는 이상.

일단 크레아틴 같은것들과 저는 비슷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왜냐면 저도 체감상 슬린이나 아라키돈산 먹고 체감상 느껴져서요! 오히려 크레아틴을 체감으로 못느껴서요! 그리고 가장큰건 스테로이드계열이나 삼스계열 아니면 그냥 비슷한 보충제라고 생각들정도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이게 결과차이는 논문이나이런건데 결국 많은사람들이 연구했냐 안했냐가 차이인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