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삼스때 남성호르몬이 올라가고 스텍효과로 충분한데 클로미드까지 해야할필요가있을까요? 오히려 역효과 안나면 다행이죠 여성호르몬도 같이 필요이상 올라간다던가 클로미드는 삼스로 남성흐르몬이 떨어져있어서 그걸 다시올려주는겁니다! 같이쓰는건 ㅣ아니라고봅니다

스텍중 호르몬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거 같은데 클로미드 같이 섭취하면 막을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주신내용이 일리는있습니다. 남성호르몬의 수치는 일정수준유지시키면서 성호르몬에서 선택적으로 근성장과 체지방감소에 관여하게할수있는데 개인적인 생각과 한가지 아셔야되는부분은 테스토스테론수치가 상승함과 동시에 에스트로겐수치도 소폭 상승하여 호르몬의 균형을 이루게되며 오히려 이로인해 성호르몬의 수용체에서 근성장에 방해가될수도 있으며 호르몬 균형이 무너져 어떠한 부작용도 감수해야되는 상황이 올수도있으며 간수치및 신장 췌장등 장기에 무리가 갈수있으니 가급적 클로미드는 휴지기 pct케어용으로 복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 작성일 22-02-04 15:01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유의미하게 상승하고 그에 따른 에스트로겐도 소폭 상승하여 균형을 이루게 된 상태면은요, 그게 근성장에 최고로 좋은 상태에요 님아. 양 호르몬이 모두 상승했는데 심지어 균형을 이룬다면 그건 외부 약물을 안쓰더라도 사람 신체에 더 좋은 상태이고요 당연히;; .

물론 상승 정도가 심각하지 않다면이지만 상승정도가 삼스가 아닌 외부 남성호르몬을 투여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높아진 상태여도 그게 로이더들의 상태이고요 근성장에 방해가ㅋㅋ 된 상태의 정반대입니다. 건강 상 문제는 몰라도 근성장 하나만 놓고보면 설령 그렇게 비정상이여도 남성이 빠방한데 여성도 소폭 정도만 올라왔다면 근성장 100배입니다. 여성도 세포 분화에 필수기 때문에 정도껏 오르는 것은 로이더들의 벌크에 필수에요. 


근데 문제는 이제 외부 남성투여를 끊었을 때 말그대로 외부에서 투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남성은 외부투여로 인해 기존 내분비계가 생산을 줄이거나 중단했으므로 투여 전보다도 낮아지지만 높아진 상태의 여성은 바로 배출되어 낮아지기 앉기 때문에 그때 '균형이 깨지게 된' 상태가 되면 그것 때문에 문제가 비로소 생기는 거고요.

보디빌더들이 왜 지노 리스크 안고 여성억제를 쎄게 안쓰는데요ㅡㅡ, 남성만 높아진 상태는 근육세포 분화도 극대화되지 못하고 관절이랑 심혈관 문제 옵니다. 그래서 남성이 그 정도로 높아졌다면 그에 따른 여성호르몬의 소폭 증가 정도는 오히려 필요한 부분으로 여겨지고 그게 근성장에 최적인 상태이지 방해가 되는 상태가 아니에요 ㅋㅋ 님아.

삼스 스텍중은 드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8주에서 12주까지 스텍을 하고 휴지기에 클로미드를 권하고 있습니다. 휴지기에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매뉴얼대로 하심이 가장좋습니다. 삼스는 아직 연구를 더해볼 필요가있는 제품들입니다. 어떤 현상이 나올지는 아무도 예측할수가없다는말씀이죠.. 질문하신 클로미드 제품같은경우에는 삼스 휴지기 기간때 pct로 이용하는 제품이므로. 삼스 스택끝나시고 휴지기 기간때 드시는게 현명하다 생각듭니다

스텍 중에 떨어지는 수치를 클로미드로 막을 수 있다고 본다면 스텍을 오프했을 때 생기는 변화나 문제를 잡기가 어려워집니다. 실제로 스테로이드 사이클 중에 성선을 자극하는 약물을 같이 쓰는 경우도 꽤나 있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옵션으로 여겨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클로미드 같은 유형은 스텍 중에 사용 시 향후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해진다고 보는 게 일반
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