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andro는 프로호르몬인데 제가 써보지 않아서 경험을 들려드릴 수도 없고 몇몇 스테로이드처럼 단백동화율이나 안드로겐 작용 정도 등이 수치상으로 분석된 것도 , 연구결과가
다수 존재하는 것도 아니라서 자료를 통해 말씀드리기도 어렵습니다. 나머지 mk677이랑 오스타린은 작용 기전이랑 방식, 효과가 완전히 다른 것들이라 이것도 애초에 어떤 효과 측면을 말씀하시는 지 모르기도 하지만 뭐가 효과가 더 세다고 하기가 힘드네요. 그래서 그냥 순수한 저 본인의 경험으로는 근육량 증가 및 근력 증가 측면이라고 쳤을 때는 둘 중엔 오스타린이 더 효과가 좋았었습니다. 아무래도 안드로겐 수용체에 작용하는 오스타린이 직접적인 근육 강도 증가를 느꼈습니다. 체중 증가 및 회복력 측면에는 아무래도 성장호르몬과 관련된 mk677이 더 좋았었고요.

1andro는 섭취해보지않았고 오스타린은 근육의질감 강직도 향상 유지에 좋고 mk677은 회복력 체지방감소에좋은데 운동목적이나 비시즌 시즌에따라 다릅니다만 오스타린이 좀더 효과체감면에선 강하게 느껴질수있습니다.

저도 1andro는 섭취 해 보지않았자만 운동 목적이 무어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어떤 효과를 알기 원하시는지 모르지만 mk677은 회복과 체지방감소 도움을 줍니다.
운동강도나 운동부위마다 체감 느낌은 다릅니다.  mk677은 편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무게도 크게 올릴수 있고 만족합니다.

mk677 솔직히 회복력 좋아지는것 말고는 다른 효과는 못느꼇습니다. 부작용또한이요!! 그니깐 회복에 저는 적합하다고 생각들고요! mk2866은 제지방 근육량 올려주고 체지방 감소 시켜주죠! 린매스업같은형태로요! 이건 저도 효과많이보고있습니다! 스테로이드급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가지고 갈수있는 근육이 많다고생각들고요! 프로호르몬은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

mk2866 오스타린이 개인적으로 압도라고 생각드네요 물론 사람체질마다 반응 작용이 다 각각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오스타린이 1티어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