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하게 일부 경구제처럼 직접적으로 간을 잠깐 멈추게 해서 무리를 주어 작용하는 제품들이 아니여서 특별히 간보호제와의 조합이 필수적으로 가이드 상 권장되는 제품들은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 허브 성분들은 간수치를 올릴 수 있으며 또한 고강도운동과 아라키돈산의 조합같이 염증이 올라갈 경우 에도 간 수치는 증가할 수 있다는 의사설명을 들었습니다. 직접 전 후 간수치를 재서 어느 정도 올라가는 지 아닌 지 개인의 반응을 보시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합니다.  전 아니였지만 드물게 천연 허브성분 섭취로도 간수치 변동이 크게 작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추가 설명을 들었습니다.

현재 말씀해주신 제품들은 천연성분으로 이뤄진제품으로써 정해진 복용량 등 초과만안하면 크게 간타격은없다고 생각이듭니다. 그치만 경구제자체가 거쳐가는기관중 간에도 포함이되있기때문에. 저같은경우는 천연성분으로 이뤄진다고해도 항상 밀크시슬이라든지 실리마린은 챙겨먹는편입니다

벌크업을 목적으로 체중이증가하고 더 많은양의 음식을섭취할경우 체내 지방전환을 최소화하기위해 슬린을 복용할경우 간의 업무량이 증가하므로 부담을줄수있으며 췌장에서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해야되기때문에 췌장에게도 부담이될순있어보입니다.
 아라키돈산은 리놀레산이 제외된 불완전한 오메가6이며 체내염증반응을일으켜 운동시 미세한 근세포내염증을 일으켜 회복하는과정에서 더 많은 근성장을 유도하게되는데 고강도운동이나 염증이 지속유지될경우 ast수치상승을 의심해볼수있습니다.
 벌크업한답치고 체중증가로인해 대사증후군 또는 지방간수치또한 높아질수있어 alt수치상승도 의심되며 여기에 주기적인 음주가무가 더해지면 감마지티피수치까지 높아질수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단순히 스텍들로인해 간수치가 변할여지보다 스텍들을 보조삼아 높아지는 운동강도나빈도 증가하는 음식섭취량 그에반해 하루 정해진시간은 24시간인데 주어진 학업이나 업무량은 정해져있고 취침시간 및 휴식시간역시 그대로인데 간수치가 더 나빠지고 높아졌음 높아졌지 더 나아질수있는 하루일상은 아닌거같습니다.
 운동강도 섭취하는 음식량이나 보충제 및 스텍들이 늘어나면 그에 맞춰 업무나 학업량조정과 수면시간조정이 같이 있어야 근성장도 더 잘되고 스텍효과도보면서 건강도 지킬수있을것으로 보여지며 밀크시슬은 간수치에 큰도움은 안됩니다. 밀크시슬믿고 간수치신경안썼다간 간장정밀검사받으셔야되는 경우도있으니 항산화작용을하는 자연식섭취를 늘려주시는게 더 도움되며 가장중요한건 수면시간입니다. 
 밀크시슬은 건강기능식품이니 추천은드립니다만 반드시 항산화작용하는 비타민c 제철과일인 딸기, 라이코펜성분이풍부하고 노화방지와 신장기능까지 돕는 토마토정도는 꾸준히섭취해주시면 간기능개선과 건강에 많은 도움이되며 혈관건강도중요하니 오메가3는 필수섭취를 추천드립니다.

간 보호제는 따로 드시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간에 무리를 주는 보충제들이 아니라서 저 같은 경우에도 따로 복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충분히 물을 많이 마셔주시고
식단조절과 고강도 운동 병행 등으로 조절해주시고 저역시 위에 언급한 것들을 섭취하고 운동중이긴 하지만 아라키돈산은 운동시에만 섭취하고 슬린은 탄수화물 섭취에
따라서 복용양을 달리하기에 크게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따로 보충제 먹으면서 먹지는 않습니다! 먹는다고 무조건 효과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냥 제 주변은 안먹는것보다 낫지 않냐마인드로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