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접근할 수 있는 모든 연구들을 검토해보았는데 아직까지 밝혀진 바로는 간 신장 독성의 마커가 없습니다.

다만 거의 모든 입으로 섭취하는 성분들은 간을 통하게 되는데 mk677의 경우, 빠르게 흡수되어 혈뇌 장벽을 통과한 뒤 신경 펩티드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간에서 오래 머물르지 않는 다고 합니다.

대규모의 사람 대상 임상이 없기 때문에 일부 가능성은 열어두시고 본인의 건강을 체크하는 게 제일 권장드리고 싶은 방식입니다. 저도 항상 간 수치 정도는 챙겨보고 있습니다.

mk677을 비롯하여 머코모든 제품들중 직접적으로 간이나 신장에 데미지를 주는 제품은 없는것같습니다. 다른장기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간과 폐는 이상징후가 발견되거나 통증이나타났을땐 거의 완치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늘 관리하고 신경써야되는 중요한 장기란 생각이듭니다.
 mk677이 직접적으로 간이나 신장에 무리를준다거나 수치등을 상승시키거나 기능을 저하시키지는 않는것으로 보고되고있습니다. 보디빌딩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종목의 운동들도 마찬가지이고 운동강도와 빈도등으로 인해 간뿐만아니라 근육 뇌 심장등 우리몸 여기저기 존재하는 ast라는 세포손상 및 파괴는 늘 발생할수있는데 더중요한건 손상된 세포들의 재생능력 시간 속도인데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보다 파괴되는시간이 더 빠르다면 간수치는 늘 높게나오게되고 이를 장기간 지속방치할경우 간경변 간경화 간암으로까지 전이될수있는것또한 배제할수없습니다. 밀크시슬또한 간기능개선에 사실 큰도움은 되지못하고 평소 항산화작용을하는 음식섭취가 개인적으로는 간건강에 더 도움이되는것 같고 연중섭취가 가능하긴하나 간이나 신장건강도 중요하지만 장기간섭취시 체내내성이 강해져 지속되는효과를 잘 체감하지 못하거나 떨어질수있으니 중간중간 텀을주고 섭취하시는게 오히려 효과보시기에 더 유리할수도 있을거같습니다.
 지극히 저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하시길바라며 득근하시길바랍니다.

저도 단독으로 해봤는데 크게 문제없었습니다 간수치나 신장도 피검사주기적으로 하는데 크게문제없었고요

제품 설명에도 단독섭취시 휴지기는 필요 없다고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단독이면 풀로 가도 될것입니다.

장기 복용사용자로써, 아직 까진 큰 부작용은 없으나 삼스라는 제품자체가 연구를 하다 중단이된 제품으로써 수시로 힘드시면 달마다 간격잡고 몸건강 체크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보고된 부작용사례는 딱히없구 체질마다 틀리기때문에 건강체크하면서 드시면 걱정은 없어보입니다

삼스님의 댓글

삼스 | 작성일 22-02-22 14:24

혹시 얼마동안 복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데브라님의 댓글

데브라 | 작성일 22-02-24 17:08

1년째복용중입니다 ..

삼스님의 댓글

삼스 | 작성일 22-02-24 20:57

복용하시면서 다른 영양제 같은 것들도 드시는 편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