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량증량이 워존의 효과도있겠지만 워존에의한 심리적인면도 어느정도 작용하고 워존과 피토터크섭취에대한 보상심리로 더 많은 과부하를 훈련하는거같습니다.
 반면 근비대가 일어나지 않는건 주동근개입도가 중량에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지거나 매세트마다 근육 원심수축과 구심수축 구간마다 긴장감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근비대가 단기간에 쌈스나 기타 다른스텍을 한다하더라도 쉽게 일어나진 않으며 시각적으로 보이는것은 일시적으로 수분이 차오른것이지 실제 순수근골격근량이 증가한것은 아닙니다.
 중량욕심을버리고 세트마다 근육 긴장감 유지하고 12회를 반복한다면 첫1회랑  마지막12회 반복속도 근육긴장감 집중력 모두 세트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유지할수 있어야되며 주동근개입을 높여 자극을 시경전달을 통해 느낄수 있어야되며 고중량 자극 구간반복자극 저중량 고반복자극 제각각 다르고 모든 느낌을 알아야됩니다.

워존 영향도 없지않아 있을수있지만. 기분탓도 없지않아있을것같네요. 그날 컨디션이 좋아서 더 잘들었다던가. 식사량 운동량등 생활패턴 등 바껴서 잘들었지않나. 한번 다시 되뇌어서 생각해보심이 좋습니다 워존도 물론 영향이 없지않아있을것입니다. 저도 현재 워존복용자로써. 안먹었던것보단 미세하지만 조금은 무게는올랐습니다^^ 그럼 득근되세요

확실히 저도 보충제나 삼스등등 이런 제품을 먹으면 먹었으니깐 조금더 해야지라는 마인드로 바뀌기는하는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종류든 삼스종류든 보충제종류든 한방에 액션이 오지는 않고 쌓이면서 몸이 바뀌죠 그래서 휴지기나 보충제 안먹을떄도 최대한 운동강도 가져가주시면 유지됩니다! 더발전도충분하고요! 자기자신한계를 너무쉽게 정할필요없습니다. 보디빌딩도 결국유전자싸움이기도하지만요

저는 그냥 운동전에  머코에서 구매한  케이스만봐도 힘이 솟아납니다.

저만 느낀 것이 아니였네요 삼스를 오랫동안 끊다가 워존 섭취를 들어갔는데 확실히 안먹었을 때 보다 무게의 상승폭이 빠르게 회복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섭취하고 운동하면 고강도를 할수있고 무게도 늘려 크게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장 근육이 많이 나오는것은 아니고 운동중에 근육에
텐션은 느껴집니다. 운동하면서 근육이 증가되는 것은 시간싸움 입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