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 lgd의영향이 크긴하지만 yk11 mk677의영향도 근비대에있어 굉장함을 느꼈고 그비중은 인대와 힘줄이 당겨 통증이수반되어 젓가락질이 한때 힘들만큼이었으니 풀스텍을 가져가실때는 급격한 체중변화에 따라오는 신체적 움직임둔화 및 폭발적으로 늘어나는식욕과 엄청난 신진대사로 인해 영양공급이 충분치않을시 무기력증 근피로감이 급격히 심해질수있는부분은 어느정도 감수하셔야될거같습니다.
 굳이 섭취중단하실필욘없고 오히려 섭취를중단하게되면 그동안 쌓아놓은 체세포수분이 빠져버리니 식단구성을 조절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식욕억제가 정 힘드시면 부분커팅기간을잡으시고 치팅데이를 최대한 클린하게 가져가주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풀스텍의 효과로는 치팅데이를 깔끔하게만 가져간다면 커팅도되고 근비대효과도 가져올수있는 장점이있으니 바꿔보시는것도 나쁘진않을거같습니다.

생각하기나름이지만 lgd가 수분보유량을 늘려줍니다 아시다시피 그래서 계속해서 반복해서 운동하고 스텍주기 가지고 휴지기 가지고 반복하면 그게 조금씩 내것이된다고 생각듭니다! 지금식욕폭발은 오히려 lgd나 rad보다는 mk677영향이 아닌가싶습니다! 그리고 지정된기간 4주든8주든12주든 정해놓으셨으면 몸에 큰문제가생겨서 아파서 중단아니면끝까지 가져가셔서 최대한 내근육으로 가져가시고 휴지기하시면서 최대한 지켜내는게 뭐든최선입니다! 삼스말고 스테로이드도 마찬가지이고요!  제가 느낀건 스테로이드는 안해보았지만 확실히 휴지기때 벌크기간으로 가져가는게 유지도 힘들고 남는근육이 20퍼정도라고 들었는데요! 삼스장점은 50퍼까지 남는것같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스테로이드처럼 조금더빠르게변화보다는 잔잔히 가는감은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참고해주세요!

머슬코리아 설명에서도 식욕증가가 나타날 수 있다고 작성되어있는 만큼 mk677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mk677의 용량을 먼저 조절해보시고 그래도 좋아지지 않으면
다른 것들도 하나씩 조절해보시기바랍니다. 굳이 참기 힘들어서 실제 과한 증량까지 일어나신 상태에서 억지로 무조건 끝까지 풀스텍 구성 전부를 끌고 가며 계속 리스크를
크게 안고 가기보다 실제로 느끼고 일어나는 몸의 변화를 잘 지켜보고 그것에 맞게 가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한 두가지를 빼도 이미 3-4가지 이상 동시 스텍이니 목표
와 식욕문제의 힘듬 정도 사이를 잘 저울질하셔서 판단하시기바랍니다. mk677은 안드로겐 수용체에 작용하지 않고 정해진 싸이클 기간이 없는 성분이기 때문에 먼저 줄이
거나 빼보기가 다른 삼스보다 부담감이 덜합니다.

삼스나 풀스텍을 하려면 식단조절이 필수입니다. 식욕을 부르는 보충제가 있지만 무엇보다 단백질쉐이크나 견과류, 섬유질 등을 먹으면서 식단조절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대회에 나가려면 일부러 체중을 늘려 근육량을 높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증가를 원한다면 힘들어도 식단조절이 필요합니다.
드시는건 편하게 드시고 단백질쉐이크나 다른 제품으로 배를 채워 배고픔을 줄여주어야 합니다.

풀스택의 부작용이 식욕폭팔이라면
괜찬은 부작용이겟죠?
풀스택의 식단은 벌크식단 입니다
풀스택을 복용하면서 다이어트식단을 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노노노
그리고 질문자님은 알고계십니다
부작용이 아닌 식욕이란걸

사람체질마다, 다 다르게 작용하겠지만 대표적으로 식욕폭발 제품은 mk677(이부타모렌)이 있습니다 식욕이 갑자기증가했다는건 부작용이라기보단 당연한 현상으로 저는생각되므로 해보다 득이더있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질문자분께서 다이어터라시면 심한 고통이시겠지만 점차 식단 조절밖에는 답이없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