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에따라 다릅니다. 쌈스섭취전 구력이 길고 근육 강도와 질감이 어느정도 있는상태에서 섭취하다 끊게되면 섭취중 더 좋아진 근육강도와 질감이 어느정도 유지될순 있는데 운동경력이 짧거나 근육사이즈 강도 질감이 본인이 만족스럽지 못한상태에서 쌈스로 인해 어느정도 보완이 되었었다면 추후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근력이나 근지구력은 쌈스섭취전보단 나아지는데 노력에따라 다르긴합니다만 볼륨무게에서 5~10kg증량되기도하고 반복횟수는 2~3회 더가능해지기도 하는데 쌈스섭취기간중 충분히 무게에적응하고 강도있게 반복훈련했을때 가능합니다.
 성호르몬의 일부인 테스토스테론을 선택적으로 근성장에만 관여하게하다보니 섭취중일때와 섭취중단후 성호르몬은 다시 밸런스를 잡기위해 테스토스테론과 에스트로겐분비를 균형있게 맞춰가기 때문에 절대 섭취중일때와 섭취끊고나서의 몸은 같을수도 유지될수도 없습니다.
 약물사용자가 약물끊고 유지가가능한지 생각해보시면 이해가빠르실듯 합니다.

휴지기 없이 중단한다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무게, 지구력, 고강도 등에서 차이가 나며 세트수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아무리 운동을 계속 한다면 유지되지는 않고
줄어들겠죠...충분한 휴지기를 가지고 다시 삼스 돌리면 달라집니다. 중단한다면 점점 줄어들수 있으므로 감안하셔야 합니다.

국내 비교기과 의사선생님의 글에 따르면 여러 연구를 종합해봤을 때 유전적 한계 내에서라면 삼스가 아닌 스테로이드인데도 불구하고 적절한 노력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과학적 증거들 기준에 따르면 구력이 길수록 유지하는데 불리하겠죠. 만약 본인의 유전 한계가 40인데 34에서 36-7로 늘렸다면 유지가 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39에서 42로 올렸다면 40넘게 유지되는 것은 어렵다는 결과들이 나온 거니까요. 삼스는 직접적인 호르몬 투여의 방식과 다른 기전이라 유지가 더 잘된다고들 하기도 하는데 저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확하겐 알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여러 생물학적, 통계적 공식들 정도 기준으로 완전 근육량의 한계치 정도에서 시작한 건 아니라서 얻은 것의 절반 이상 정도는 유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난 효과를 봣다 --->>>
삼스를 끈엇다--->>>
500% 삼스먹고 좋아진것이 10이다 치면
똑같이 운동하고 똑같이 식단해도 50프로이상 빠진다보면 됩니다 여기에 장기적으로 완전 끈엇다하면?
아직 50프로 빠진거 보고 똑 먹어서 그후변화는 모름

머 사람 체질마다 케바케긴하지만. 일단 확실히 중단하시면 다빠지는건 맞습니다. 그러므로 효과도 4주 6주 8주 12주 등으로 나눠지고 휴지기를 가진후 또 삼스를 먹어야되죠. 원래 먹기전보다 좋아진다라는개념보단 저같은경우는 부상때문에 한번끈은적이있었는데. 원상태로 돌아갔던 기억이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를 예시 들어 드리면 저는 많이 남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동강도는 필수입니다! 끊고나서도 그리고 쓴다고 전부 좋아지기보다는 그쪽 부위에 자극을 최대한 중량을 써서 잘해야 최대한 효과를 봅니다! 그래서 몇 년 안하신 분들한테는 사실상 비추이고, 몇년하시면서 남들한테 운동하나보네 소리 최소 취미로 3년이상은 꾸준히 해야 효과가 크다고 생각듭니다! 뭐든지 다 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보다는 확실히 많이 남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