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보다 좀더나은 세퍼레이션과 데피니션으로 바디프로필을준비하시는게 낫지않을까생각합니다. 남은4개월은 다이어트에 목표를두는게나아보이며 어중간하게 한달 린매스업은 큰효과도못보고 오히려 4개월다이어트준비한것보다 몸이 안만들어질수있습니다.더군다나 보디빌딩을 직업으로하시는것도아니고 직장생활과 병행하시다보니 다른변수도 배제할순없는상황인지라 우선 쌈스는 gw s4조합을추천드리며 지금시기에 lgd는 비추천드리는데 수분을 잘끌어모으다보니 시즌기보다는 비시즌기 매스증가를위해도움이되는제품이고 mk2866도좋긴합니다만 gw s4조합에 올데이세가지조합이 더좋습니다. 시즌기에근피로  근력감소 근손실은 불가피하지만 gw가 근피로와 회복에 상당한도움이되며 근손실역시 최소화시켜주며 s4는 세퍼레이션과 데피니션향상에 좋으며 올데이는 pqq가 두뇌활성화를통해 집중력을높여 수행능력을 올려 강도있는훈련에도움을주다보니 세가지조합을추천드리게되었습니다.
아나볼릭과같이추가조합하셔도 eaa보충이되니 도움을되며 파이어는 부스터로 4~5월까지섭취하시다 프로필한달전 극시즌기 식단이 바뀔때쯤 중단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다이어트기간을 짧게는3~4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이상 하다보니 그기간동안 평소보다 충분하고 원활한 영양공급도 안될뿐더러 식단으로인한스트레스 강도높은운동으로인한 스트레스로 몸이많이지쳐있는상태인데다가 클린하게먹다보니 위 대장은 굉장히 소화흡수력도좋아져있고 깨끗한상태인데 장기들에게도 휴식을줄수있는시간도가지며 자연식과 수분조절로 최대한 근손실은최소화하며 소화흡수를통한지속적인 영양공급에서 보충제보다 월등히 유리하기때문에 종합비타민 비타민B,C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는필수영양제로 챙겨드시는걸권하며 다이어트기간에 먹는양이줄어들다보니 변비에시달릴수있으니 유산균은 꼭 다이어트기간이아니더라도 장건강을위해 연중섭취하시는게좋습니다.

1. 제가 직접 성분표를 하나하나 확인해보니 겹치는 성분은 비타민B6, 비타민B12 이렇게 두 가지가 있네요,
이들은 모두 수용성 비타민으로 많은 양을 섭취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물과 함께 소변으로 배설되는
비타민이기 때문에 아나볼릭4와 올 데이 쉬레드는 같이 섭취해도 되는 보충제입니다.
물론 복용 타이밍이 겹쳐도 상관 없고요.

2. Sarms의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가시는 게 맞는 것 같고, 아나볼릭4 같은 경우에는 근손실 방지에 BCAA 보다
상위호환인 EAA가 주성분 중 하나이므로 4~5월 제대로 다이어트 하실 때도 섭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끊어야 하는 그런 류는 아닙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올 데이 쉬레드도 3월달부터 그냥 시작하시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그 성분들이 몸에서 100%
효과가 발휘되는 데에는 보통 최소 1달 정도 이상은 걸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체지방 연소의 주 성분인 카르니틴의
경우 유의미하게 체내에서 효력이 발휘데는 데에는 2개월~6개월이 걸립니다.

두분다 자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프로필이나 대회용 체지방 감소목적으로 GW+S4 VS MK2866+S4 차이점과 추천
2. 새벽 6시출근 , 공복에 SARMS 7시에 EAA 8시에 고구마+닭가슴살, 11시30분 일반식, 3시 보충제한컵, 5시 고구마 닭가슴살
    보통 헬스장8시 도착 전 부스터 먹고 가는데 EAA와 ALL DAY SHRED 섭취타이밍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