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약을쓰고 운동을 하더라도 웨이트에 기초는
식단입니다.12주 사이클을 통해 근육을 얻더라도 휴지기때 식단이 없으면 유지하기 어렵겠죠.
식욕을 줄이고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Mk677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Mk677은 성장호르몬을 분비 유도시켜 식욕을 폭발적으로 늘리기에 lgd까지 곁들인다면 컷팅이 아닌 벌크업
된 몸이 될것입니다.
오스타린 , gw ,s4,rad 스텍 추천드립니다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 작성일 24-06-20 09:07

답글 감사합니다. 다만 목적은 다이어트가 아니고, 과한 벌크업이 아닌 건강한 린매스업이 목표이기 때문에 mk677까지 완전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S4는 녹조때문에 패스를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운동도 중요한데 식단이 진짜 중요합니다.
lgd 수분뻥이라서 pct때 빠지는거 어쩌면 당연합니다.
관리를 잘해서 근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하셔야 합니다.
체지방을 최대한 줄이면서 증량을 원하시면
오스타린, rad , yk 요정도 쓰시면
많이 도움될겁니다.

저도 리간드롤 먹다가 rad 먹었는데 다른느낌으로 좋았네요 추천드립니다

처음에는 체지방도 줄고 걱정스럽게 근육량도 줄어들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둘이 동시에 줄다가 어느 시점에 가면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증가하게 됩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12주 완성하고 그 결과를 인바디 측정해서 보세요.. 그리고 휴지기 들어가고 다음 스텍 목표를 결정하세요... 4주면 이제 막 효과 올라 올 떄라 충분한 여유가 필요합니다. 단일컷팅제 섭취하면서 식단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글쓴이님의 댓글

글쓴이 | 작성일 24-06-27 09:13

이미 처녀스택은 끝났고 2번째 스택 문의였습니다;;

Sr을 추가 하면 좋겠습니다. 식단만 질 받쳐주면  좋은 결과 얻으실겁니다. 저 조합에 Sr을 추가하면 수분뻥은 신경 안 쓰셔도 될듯합니다.